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폭스 시리즈 (문단 편집) === 메인 시리즈 === ||<:>타이틀 ||<:>발매년도 ||<:>플랫폼 ||<:>비고 || || [[스타폭스]][* [[유럽]]판 타이틀 명칭은 스타윙.] || 1993 || [[슈퍼 패미컴|SFC]] || 시리즈의 초대작. || || [[스타폭스 64]][* 유럽판 타이틀 명칭은 라일라트 워즈.] || 1997 || [[Nintendo 64|N64]] || 스타폭스의 [[리부트]]작. 전작의 설정들은 전부 갈아엎고 새로운 스토리로 시작한다. 메타스코어는 88점으로, 시리즈 최고 명작으로 꼽힌다. 특히 이후 발매된 작품들이 대부분 평작, 평작 이하의 퀄리티로 나오고 있어 현세대에 와서는 시리즈 내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 || 스타폭스 어드벤처 || 2002 || [[닌텐도 게임큐브|GC]] || 원래는 [[레어 Ltd.|레어]]가 [[Nintendo 64]]로 "다이노소어 플래닛"이란 제목으로 개발 중이던 3인칭 [[RPG]]였으나, [[미야모토 시게루]]가 "'''어? 주인공이 폭스 닮았네?'''"라며 레어와 공동 작업, 최종적으로 스타폭스 시리즈의 게임이 되었다. 게임 자체는 스타폭스 시리즈임을 어필하기 위해서인지 슈팅 게임 파트를 스타폭스와 아무런 접점이 없던 개발 중인 RPG 게임에 억지로 끼워넣는 바람에 엉망이라고. 그래도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나쁘지 만은 않은 편으로, 메타스코어도 82점으로 평작 이상은 된다. 레어가 개발한 유일한 닌텐도 게임큐브의 게임이자, 닌텐도 소속으로 있을 때 마지막으로 제작한 게임. 이 게임을 끝으로 레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다.|| || [[스타폭스 어설트]] || 2005 || GC || [[남코]]에서 개발하였으며, 다시 정석적인 플라이트 슈팅으로 돌아왔으나, 미션이 10개밖에 없어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아진 탓에 비판을 받았다. 메타스코어는 67점. 다만 캐릭터들의 캐릭터성은 큰 호평을 받았다. [[아마추어]] 한국어 번역자가 제작한 한글판이 있다. [[https://wiinemo.tistory.com/685|영상 모음]]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wlJ1gnsOraXvtCL1Se9G7npkmyrUed9|유튜브]]|| || [[스타폭스 커맨드]] || 2006 || [[닌텐도 DS|NDS]] || Q-게임즈에서 개발한 스타폭스 게임으로, [[RTS]]적인 요소를 넣었다. 메타스코어는 76점으로, 게임 자체의 평가는 괜찮은 편이지만, 스토리 분기에 따라 총 9가지나 되는 멀티 엔딩이 존재하는데, 어떤 엔딩이 진엔딩인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탓에 스타폭스 커맨드의 스토리 및 엔딩들이 시리즈의 공식 세계관에 끼어들 수 있는지에 대해 논쟁이 많다.[* 예를 들어 라일라트 시민들의 비난을 견디지 못한 [[크리스탈(스타폭스 시리즈)|크리스탈]]이 라일라트를 떠난 후 이름을 바꾸고선 현상금 사냥꾼으로 살아가게 되는 엔딩이나, [[폭스 맥클라우드|폭스]]와 [[팔코 람바디|팔코]]가 뜬금 없이 [[에프제로 시리즈|G-제로]] 그랑프리 선수로서 활동하게 되는 엔딩이 있다.] 결국 스토리가 완전히 꼬여버린 탓에 차기작인 스타폭스 제로에서 스토리가 또 다시 리부트되었다. || || [[스타폭스 64 3D]] || 2011 || [[닌텐도 3DS|3DS]] || 스타폭스 64의 리메이크작. 메타스코어는 81점. || || [[스타폭스 제로]] || 2016 || [[Wii U]] || 시리즈가 또 다시 리부트되었다. 전반적으로 [[스타폭스 64]]를 재해석한 타이틀. 메타스코어는 69점. || || [[스타폭스 2]] || 2017 || SNES 클래식 에디션 || '''한때 발매가 취소'''되었던 슈퍼 패미컴용 타이틀. 게임은 1995년에 이미 완성되었으나 발매되지 못하고 오랜 기간 동안 [[베이퍼웨어]]로 남다가 2017년이 되어서야 슈퍼 패미컴 · SNES 클래식 에디션에 수록되었다. 이는 Lot check라는 닌텐도의 품질 관리를 위한 Checklist에 데이터로만 남아있었다. 1990년대 중반의 게임이 2010년대 후반에 와서야 발매된 거라 고전 게임 특유의 불편함은 있지만, 완성도 자체만 따지면 오래간만에 시리즈에 잘 만들어진 게임이 나왔다는 평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